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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현황



           중국 진출 복지서비스 업체동향




          한국의 이지웰페어



            •    2003년 복지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설립.

            •    250명의 직원이 삼성, LG그룹, 국토해양부, 서울시청, 경찰청 등 920여개 고객사의
                 140만여 명의 임직원에게 선택적 복지서비스를 제공

            •    2012년 거래규모는 약 1,917억 원, 위탁복지예산은 2012년 1월 기준, 7,010억 원 에서

                 2013년 1월 8,883억으로 1,873억 원이 증가.
            •    복지예산이 선택적 복지사업의 실질적인 규모를 평가하는 핵심 지표로서,

                 매년 20~40% 수준의 성장세를 유지.

            •    2013년 매출 325억, 영업이익 47억/2014년 매출 400억, 영업이익 70억 원 전망

            •    2003년 초반부터 선택적 복지(Cafeteria plan) 사업을 주로 시행하였으며, 2008년부터
                 선택적 복지사업을 기반으로 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

            •    중소 기업을 위한 복지패키지(웰트리) 사업, 선진기업복지 컨설팅 등 민간기업의 수요에
                 공급하거나 정부지원 사업을 주력

            •    공공 성격이 강한 온누리 전통시장 사업과 사회서비스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대한적십자사의 희망풍차 온라인쇼핑몰을 구축하는 등 기업복지에서 사회복지로 사업영역도 점차 확장 중.

            •    선택적 복지사업의 경우 근로자들에게 복지카드를 제공하며 기업의 특성에 맞게 맞춤형으로 설계된 복지 포털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

            •    2014년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외 업체들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 중국 내 로컬 카드사업자 등)과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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