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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현황

중국 진출 복지서비스 업체동향

프랑스의 에덴레드(Edenred SA)

• 기업에 필요한 마케팅 전략과 기업복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그룹으로서 현재 40여 개국에서 6천여 명의 직원들이 61만 여 민간기업과 공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
• 연 매출 1조6천억 원 (2012년 기준)

• 당기 순이익은 상장 이후 1,591억에서 2011년

3,078억으로 2배 가까운 성장.
• 2010년 매출의 30%에 불과했던 선불카드

(prepaid card)와 기업복지 사업이 2012년

51%까지 증가.

• 기업복지(employee benefits), 비용관리
(expense management), 인센티브와 리워드

(incentive and rewards), 사회서비스 관리
(management of public social program) 등

4가지 분야 서비스 제공.

• 미래의 주요 사업전략이 디지털 솔루션(digital solution)에 있다고 판단 2016년부터 이루어지는 거래의 70% 이상이 스마트폰, 신용카드,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예측함.

• 2013년도 중국시장 진출을 노린 이지웰페어 투자 유치 시도, 2014년도 중국 시장 진출 현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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