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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직능중소상공인연합회를 만들어서, 지금까지 진행해 오면서 세계 경제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그런 의미에서 각
국가별로 한국은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을 만들고, 중국은 중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을 만들고,
미국은 미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을 만들어서 시상하는 걸 원칙으로 하면서, 노벨이란 이름을 빌려서, 사람
의 이름을 빌려서 노벨 평화상을 만들었듯이, 한국은 오성이라는 이름을 빌려서 오성 평화상을 만들어서 각 회사가

일으키는 이익 중에서 많은 부분을 상을 시상하면서, 태양이 오면 어둠은 사라지듯이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을 만들어서 상도 주면서, 또 상에 따른 포상금도 많이 줘서 서로가 그 상을 받기 위해서 즐거워서 웃는 경우도
있지만, 웃어서 즐거울 수 있듯이 어떤 상을 목표로 좋은 일을 하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 좋은 사람이 돼 버리는, 이러

한 제도를 만들어서 시행하고자 한다.

그래서 1년에 한 번씩 오성 평화상 시상식을 만들어서, 각 분야별로 정말 열심히 살아오고 우리 사회를 위해서 봉사
하고 희생한 사람들에게 상을 주는 이런 제도를 만들어서, 시상을 하는 그런 것을 하기 위해서 세계직능중소상공인총
연합회라는 걸 만들었다. 이걸 통해서 직능인들이 서로 상부상조하면서 살기도 하고,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서로 도

움을 주면서, 중소기업이 서로 도움을 주면서 상거래를 할 수 있는 문화와 여건을 만들어주는 동시에, 직능중소상공
인들 중에서 이러한 일에 헌신적이고, 봉사적이고, 이런 분들을 찾아서 1년에 한 번씩 봉사상을 만들어서 시상하는,
이런 제도를 두는 것을 원칙으로 해서 제도를 끌고 가는데, 그중에 두 가지 방식이 있다.

하나는 세계직능중소상공인총연합회의 두 가지 방식은 하나는 정경사문종지(政經社文宗指)라고 하는 것을 만들어
서 시상하고, 다른 하나는 오성정신(五星精神) 선포식이라는 뜻으로 오성 평화상을 만들어서, 이렇게 상을 주면서 시
작하는 이 두 가지 제도에다가, 이것을 한국이 만들고 이것을 전 세계에 전한다는 의미로 이것을 세계직능중소상공인
연합회라고 만들어서 십부장, 백부장, 천부장과 연계해서 협동 조합과도 연계하고 하면서, 평생을 단체장 생활을 해

왔기 때문에 나는 단체를 이끌어가고 단체와 함께 하고, 단체와 함께 생활하는 것은 몸에 익었다.

그래서 한국의 각 동네마다 십부장을 둘 것이고, 또 시군구마다 백부장을 둘 것이고, 광역시도마다 천부장을 둬서, 관

리를 하면서 협동 조합 형태로 만들려고 하고, 그러면서 단체로서는 이런 임명장을 줘서 예를 들어서, 동네 같으면 무
슨 동 그러면 직능중소상공인총연합회 회장이라고 하는 직책, 연합회 무슨 동, 회장 이렇게 쓰게 되고, 또 시군구라고
그러면 직능중소상공인총연합회 서울시 회장, 또 또는 무슨 시 회장, 그 다음 17개 광역시라고 그러면, 서울, 부산, 대
구, 인천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해서 무슨 무슨 시, 광역시 회장, 이런 방식으로 이제 17개를 둬서 십부장, 10명을 관
리하게 하고, 백부장, 100명을 관리하게 하고, 천부장 1,000명을 관리하게 하면서 이렇게 세계직능중소상공인연합

회를 만들어서 진행을 하되, 여기에서 생기는 이익들, 또 여기도 목적 사업을 하게 하고, 이런 방식으로 해서 여기서
생기는 이익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다가 쓰게 하고, 또 여기서 생기는 이익으로 오성
정신(五星精神)이라고 하는 이런 이념 하에 오성 평화상을 제정해서, 각 나라마다 또는 각 국가마다, 전부 다 잘한 사

람들을 선용하고 표창하는 제도를 통해서, 점점 더 밝은 빛이 나오게, 어둠은 빛이 오면 어둠은 사라집니다.

어둠을 몰아넣으려고 노력할 게 아니라, 빛을 만들어서 빛을 바라보면 어둠은 사라진다는 사실에 입각해서, 상을 줌
으로 해서 더 좋은 일을 서로 하려고 하는 이런 제도를 만들어내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해서, 세계직능중소상공인총연
합회를 만들어서 진행하게 된 것이고, 이렇게 하려고 그러면 또 각 시군구마다, 또 모든 동마다, 또는 광역시도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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