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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실적/평가/가치/판매/등기/양수도

KFC를 만든 커널 샌더스(Colonel Sanders)는 65세의 나이에 무일푼으로 주정

부로 부터 105불의 주급을 받으며 생활해야 하는 처지였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꿈

을 버리지 않았고 끊임없이 노력한 끝에 자신이 원하는 삶을 이루어 냈다.

1939년 향신료와 압력밥솥을 사용하는 자신만의 독특한 프라이드 치킨 제조법을

만들었으며, 이 기술을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홍보하면서 투자자를 구하였으나

1008명에게 거부를 당했지만, 드디어 1009명 째 만난 사람으로부터 사업성을 인

정받아 결국 2년 만에 레스토랑 5개로 시작하여 1964년에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600개 이상의 매장을 열었다. 1971년에는 3,500개 매장에 7억 달러에 달하는

회사로 성장시켰다.

내 나이도 이제 65세로 샌더스가 새로운 삶을 시작했던 나이와 동일한 나이다.

나는 오늘부터 새롭게 출발한다. 커널 샌더스를 배우며...

㈜지오비 주주 600여 명 금강산 방문
(2) 금강산 방문 (한 기업의 인원들이 동시에 금강산을 방문한 것은 최초의 일이다)

금강산에서 북한 교예단과 함께 무대 위에서 기념사진을 남긴 것도 처음 있는 일이다

나를 만드는 데는 한평생이 걸렸지만 나를 망치는 데는 한순간이면 되더라. 그러나 나는 생각했다. 나를 넘어뜨리는
것은 세상의 자유일지라도, 쓰러졌다 다시 일어나는 것은 나의 자유다. 나는 안되면 되게 하고 될 때까지 노력한다.
나폴레옹의 사전에만 불가능이 없는 것이 아니라 권오석의 사전에도 불가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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