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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실적/평가/가치/판매/등기/양수도

소비자가 왕이라고 하는 것은 여기저기 어디에서나 다 들을 수 있는 이야기다. 물론 소비자는 왕이다. 소비자만 영원
히 잡아 둘 수 있다면 그 사업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근데 그것을 어떻게 체험하게 해 줄 것이냐, 이게 더 중요하다.
그래서 한 번 써본 사람은 두 번 다시 다른 곳으로 안 가고, 이곳에서 계속 구매할 수 있는 그 모든 것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값싸고 질 좋은 가성비도 중요하지만, 사용하기가 편리해야 되고, 그래서 이 편리성과 관련된 특허를 수도 없

이 내놓았고, 그러면서 사람은 재미가 있어야 된다. 가령 사람들이 사람들이 도박을 하고 이런 것은 다 자기가 흥미,
즉 자극적인 걸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잘 끊지 못하는 거다.

이런 걸 해결하기 위해서 재미를 붙여줘야 된다. 그래서 상품을 구매하면서 재미를 느끼고, 쇼핑을 하면서 재미를 느
끼고, 이익을 보면서 재미를 느끼고, 이런 것들을 만들어서 넣어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며, 이런 것들
을 오랫동안의 훈련을 통해서 몸으로 체득해서 이 사업을 하게 됐다.

If

값싸고 질이 좋다면

소비하기 편리하다면

소비 할 때 이익이 있다면

소비 할 때 재미까지 있다면

보람까지 있다면 금상첨화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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