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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확보하게 되면 그 회원은 죽을 때까지 내게 돈을 벌어주는 기계와 같은 것이다. 돈 벌어주는 머신이다. 그러면서
고마운 분이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가 먹고 쓰고 입을 때마다, 나는 거기에 대한 이익금을 받는 이것을 재구매
시스템으로 해서, 이것을 공유 이익이라고 하며, 이것을 고루고루 나눠질 수 있게끔 시스템화 시켜 놓은 것을 공유 이
익 시스템이라고 한다.

1992년도부터 했던 이 사업을, 30여 년 전부터 해 온 사업을 막아서 못하게 된 사람이 누군가. 그런 꽉 막힌 사람들
이 잘못된 것이다. 오늘날 수많은 기업들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은 이익을 가져가는 이 사업을 누가 못하게 했으며,

가난한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는 이 엄청난 기회를 누가 막아버렸는가. 과학의 과 자도 모르는 사람이. 재구매.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계속 재구매에 대해서 강조를 한다.

“ 재구매는 사업 성공의 필요 충분 조건, 소비자들에

게 재구매가 왕성하게 되는 기업이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는 없다. 재구매는 소비자의 신뢰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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