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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실적/평가/가치/판매/등기/양수도

양쪽에 명사가 두 개 아니냐. 그래서 이거는 맞지가 않고, 숫자 2를 써 가지고 온라인 2 오프라인 이것이 맞다. 그러면
뭔 얘기냐, 이것은 두 개가 다 하나의 명사가 된다는 뜻입니다. 뜻은 이와 같은 뜻으로 두 개가 하나다. 온라인의 가격
이나 오프라인의 가격이 동일하게 A 플러스 B는 C다, 하이브리드 카드 시대를 열게 된다는 뜻으로 저는 O2O를 개발
하게 됐고, 그 O2O가 결국은 이제 앞으로 미래의 먹거리 사업의 대세가 될 것이다.

그리고 저는 그것을 특허로 내게 된 것이죠. 그래서 온라인상으로 모바일이나 PC에다가 상품을 올려놓고, 또 오프라
인상으로 우리가 가맹점을 갔을 때 그곳에서 물건을 이렇게 POS에다가 그 상품을 이렇게 올려놓고, 이것을 오프라

인에 와서 물건을 구입해도, 온라인상에서 물건을 구입해도 똑같은 가격으로 받게 하는 정책, 저는 이런 시스템을 특
허로 내놓은 겁니다. 그런데 훗날 알리바바와 아마존이 이제 21세기 먹거리 사업은, 자신들의 주력 사업으로 O2O를
하겠다. 이걸 밝힐 때 저는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하이브리드 카드라고 하는 것은, 또 하이브리드 시대라고 하는 것은 한 개를 가지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 멀티

비즈니스를 가지고 얘기하는 것이고, 멀티 비즈니스를 가지고 얘기하는 것은 O2O를 가지고 얘기하는 것이고, 중국
이 얘기하는 O2O나 미국이 얘기하는 멀티 비즈니스나 같은 개념입니다. 이렇게 단어만 놓고 보면 온라인 2 오프라
인, 또 단어만 놓고 보면 멀티 비즈니스, 두 개 이상의 비즈니스 이렇게 돼 있는데, 온라인 비즈니스 + 오프라인 비즈

니스나, 멀티 비즈니스를 통해서 여러 가지 비즈니스를 하는 거나, 부르는 것만 학교에 가면 ‘선생님’, 집에 오면 ‘누구
누구 아빠’, 이렇게 달라지는 것뿐이지 그 내용 자체가 다른 것은 아닙니다.

어떻게 부르냐는 차이가 있을 뿐이지, 미국이 얘기하는 멀티 비즈니스나 중국이 얘기하는 O2O나 비즈니스적인 측면
에서는 전혀 다르게 보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데 저는 이것을 전부 특허로 내놓고, 개발을 완성해서 가고 있는데 지금

하이브리드 시대를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중국이 O2O를 통해서 21세기 먹거리 사업을 추진해 가겠다. 그리고 아마
존이 멀티 비즈니스를 통해서 자신들의 먹거리 사업을 주력 사업으로 해 가겠다. 그럴 때 한국에서 권오석이라는 사
람이 O2O와 멀티 비즈니스를 통해서 전 세계로 가겠다. 그러면 한국이 제일 앞선 거 아닌가요? 그러면 한국의 플랫

폼으로 우리가 전 세계로 가야죠.

저 돈 필요해요. 자, 저한테 누가 돈만 좀 대주면, 제가 이거 얼마나 멋지게 발전시키겠어요. 제가 중국도 아니고 미국
도 아니고 대한민국을 세계에 반듯하게 세울 자신이 있는데, 이게 처음부터 없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그 사람들 살리
려고 시작하다 보니까, 시간이 너무 늦어지네요. 제가 더 늙기 전에 정말 뜻있는 사람, 내가 일생에서 이 돈 내가 가져

가지도 못할 것, 내가 가져갈 수도 없는 것, 저렇게 좋은 일 하겠다고 뛰는 권오석이라는 사람한테 줘서 저 사람이 이
좋은 플랫폼을 완성해서, 전 세계에 한국의 플랫폼으로, 전 세계에 하이브리드 카드 시스템을 가지고, 전 세계로 갈 수
있게 해 줘야 되겠다.

그렇게 되면 전 세계에서 먹고 쓰고 입는 이익이 한국으로 들어와서, 그 돈으로 우리가 진 부채도 다 갚고, 채무 국가
에서 채권 국가가 돼서 전 세계에서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은 나라가 대한민국이 되고, 한 번쯤 가서 살고 싶은 나라가
대한민국이 되고, 자살률이 없고, 이혼율이 없고, 출산율이 높고, 세상에서 가장 사람 살기 좋은 나라가 대한민국이라
고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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