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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실적/평가/가치/판매/등기/양수도

지오비의 꽃이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서, 그걸로 실적을 냈던 것이라면, 기가코리아는 2012년도
부터 2020년까지 9년간의 사업 실적, 2012년도에는 800,175,536원을, 2013년도에는 1,170,115,298원을,
2014년도에는 1,849,888,523원을, 2015년도에는 2,713,075,414원을, 2016년도에는 900,249,176원을,
2017년도에는 5,390,475,261원을, 2018년도에는 2,029,478,737원을, 2019년도에는 880,399,230원을,

2020년도에는 107,182,602원을 해서 총 15,841,039,777원으로 약 160억 원에 가까운 실제적인 이익을 창출했
다는 것입니다.

그중에 8억 하던 것이 11억으로, 11억 하던 것이 18억으로, 18억 하던 것이 27억으로 올라가고, 성공은 시간 문제
였지만 저는 해외 사업을 개척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왜냐하면 국내에서 돈 버는 게 목적이 아니라, 해외에
플랫폼을 공급해서 외화를 벌어들여서 국가의 부채를 갚는 게 제 목적이었기 때문에. 그러고 나니까 제가 한국에 없
으니까 바로 수익이 9억으로 줄어들었어요. 살아야 되니까, 다시 들어와서 열심히 해외 사업을 근거로 해서 더 열심
히 뛰니까, 한 54억 정도의 수익이 올라왔어요. 그렇지만 해외에 사업체를 두고 있으니 안 나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다시 해외 사업에 치중하니까 또 수익이 떨어져요.

그리고 한국에 들어오면서 사업을 하지 않고, 8억이 되고 1억이 될 때까지 저는 삼이 그룹의 김석희 회장님을 만나서

서로 상부상조하면 되겠다 싶어서 그 회사부터 성공시키는 데 총력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그 회사를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519억 7,000만 원의 대환을 해 주는 데다가 모든 걸 걸고 노력해서 대환을 시켜줬고, 협력을 해 가려고 했
으나 쌍방이 모르는 사람끼리 같이 해 간다는 게 쉽지는 않아서, 다시 나만의 길로 들어서기 위해서 나오는 과정이 있
어서 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만, 이 가운데에서 만든 실적입니다. 하여튼 160억에 가까운 이익을 실제로 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신한은행을 통해서 돈 들어오는 과정을 이렇게 보여드리면서 실체화시켰다는 것, 우리 기술이 실제적

인 기술이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사업 실적과 이런 것들을 가지고 숫자도메인을 판매해서 벌어들이는 수익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수익이 들어와서 시스템을 공급해 주고, 솔루션을 공급해 주고, 숫자도메인을 공급하고, 이런 플랫폼
속에서 실제 이런 수익을 냈다는 것.

지오비는 생산자, 판매자, 소비자 간에 일어나는 일을 O2O와 함께 멀티 비즈니스와 함께 그런 수익을 냈다면, 이 기

가코리아와 가(GA)에서는 또 그의 연장선에서 이런 수익을 냈다고 하는 것입니다. 실제 이런 사업의 수익 모델을 만
들어냈다는 거예요. 이것은 중요합니다. 새로운 사업이면서 누구도 해보지 않은 사업을 특허로 내고, 그 특허 기반 위
에서 생산자, 판매자, 소비자가 함께 이익이 되게 해 주면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을 실제로 만들어 냈
다고 하는 것은 그렇게 쉽지 않은 겁니다.

저는 이 두 개의 수익이 시작되는 날, 혼자서 미친 사람도 이런 미친 사람이 없죠. 문 닫고 혼자 춤을 췄습니다. 노래에
흥을 맞춰서 ‘떠나가는 배’를 부르고, 또 흥을 맞춰서 춤 추면서 행복해 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세계에 있는 사람들이

이 플랫폼 덕분에 다 같이 살 수 있을까, 공유와 나눔을 통해서 몇 개 회사만 잘 살고 자기들만 잘 사는 게 아니라, 이
숫자도메인 플랫폼을 이용하게 되면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린 자도 다 살아나게 되고, 또 생산자는 생산자대로 이익을
보고, 판매자는 판매자대로 이익을 보고, 소비자는 소비자대로 이익을 보고, 모두가 이익을 보면서 그 모든 이익이 다

한 곳에 모여서, 서로 공유와 나눔을 통해서 나눌 수도 있고, 이런 것들이 다 이루어지게 만들어 놓고 나니까, 그것이
정말 꿈을 꿨지만 특허를 만들 때까지만 해도 이것이 과연 될까, 이것에다 목숨 걸었다가 안 되면 어떻게 될까,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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