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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의 국부론과 권오석(성)의 개부론

꼭 외국이 만들어야 세계 최고는 아니다. 한국도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

애덤 스미스 권 오 석

개부론
책 제목 국부론
(숫자도메인: 자원통합플랫폼)

경력 철학 박사 신학 박사

직업 교수 교수

경제학 단 한 번도 배우지 않음 단 한 번도 배우지 않음

주장 노동 소비

키워드 보이지 않는 손 공유와 나눔

전문 비전문가 비전문가

애덤 스미스는 성경 다음으로 유명한 국부론을 통해 ‘노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정의를 통
해 시장의 가치가 결정된다고 했다. 권오석(성) 교수의 국부론은 ‘공유와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소비’를 통해
시장의 가치가 결정된다고 했다.

소비란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생을 마칠 때까지 영원히 계속해야 하는 숙명과 같은 것이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먹고, 쓰고, 입는 의식주 활동으로부터 그 누구 하나도 자유로울 수 없고 인간이 존재하는 한 소비는 필연적으로 존재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큰 것 하나만 꼽으라고 한다면 그것은 바로 소비다.’라고 하는 것에 그 누구도 토를 달 사람은 없다. 그
소비를 원활하게 하는 곳이 시장이며 이 시장이 바로 숫자도메인이자 자원통합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을 통해 고장 난
자본주의를 고칠 수 있는 공유와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것이 권오석(성) 교수가 주장하는 소비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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