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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것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것을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라는 얘기를 해드리고 싶고요. 여러분 모
두가 협동 조합을 만드셔서 정말 우리 동네에서 무슨 동네 협동 조합, 무슨 동네 협동 조합, 그리고 무슨 시군구의 협
동 조합, 또 각 시도의 협동 조합 이렇게 해서, 인사가 만사라고 모든 것은 조직이 있어야 일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각 동네마다 이런 것을 하겠다는 분들에게는 그런 조직을 만들게 해 줘서 그런 협동 조합 등록을 하시
고, 법적 등록을 필하시고, 가져오게 되면 그분들에게는 여러 가지 혜택을 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들,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협동 조합 기본법을 잘 참고하시면서, 또 우리 같은 경우는 정관을 확실하게 보시면서, 그대로 만들

어서 활동하시면 여러분에게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확신을 합니다.

협동 조합. 1992년에 이런 생각을 했다고 얘기하면 믿을 사람도 없고, 이해도 안 하려고 할 겁니다. 우리나라는
2012년에 협동 조합 기본법이라고 하는 것이 발표가 됐는데, 무려 20년을 빨리 했으니 누가 이해할 수 있었겠습니
까. 저는 단체를 구축할 때 1인 1표 형식으로 의사를 결정하게 했고, 그리고 투자는 자기 능력에 맞춰서, 또 능력은 광

역시에는 지회를, 또는 시군구에는 지부를, 또는 읍면동에는 대리점을 둘 수 있도록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대리점에는 10명을 관리할 수 있게끔, 10명 이상만. 그리고 시군구에는 100명만 되면 될 수 있게끔, 그

리고 광역시도에는 천 명만 되면 할 수 있게끔, 이렇게 해서 십부장, 백부장, 천부장의 능력을 두면서 서로 협동하게
하면서, 또 이것을 돈을 투자하는데 100원을 투자했다면, 또 대리점이 100원을 투자했다면, 총판은 그거의 10배인
천 원을 투자하게 하고, 또 지회는 30배를 투자하게 해서, 3천 원을 투자하게 해서, 이렇게 해서 전체 공동으로 구매
를 하는 방식으로 상품을 저렴하게 가져오고, 또 내가 쓰고 싶은 곳에 가서 마음 놓고 쓰더라도, 거기에 대한 마일리
지, 적립금이 생기게 하고, 그리고 거기에 생긴 모든 이익들을 다 모아서 이것을 한 사람을 기준으로 했을 때 100원을

기준으로 했다. 그러면 100원, 또 우리 총판은 10배니까 곱하기 10을 해 주고, 또 지사장은 30배를 해 줘서 이것을
전부 전체 인원수로 결정을 하고, 이것을 전체 수익으로 나누면 한 사람의 이익이 나옵니다. 이 한 사람의 이익을 가
지고 대리점에게는 한 사람의 이익을, 총판에는 열 사람의 이익을, 지사에는 서른 사람의 이익을 주면서 각각의 역할

에 맞게끔 수익을 가져갈 수 있게 해 주는 대신에, 자기의 의사를 표시하는 것은 1인 1표제와 같은 의사를 표시할 수
있게 해줘가지고, 상호 서로 도움을 주면서 해 나갈 수 있도록 이것을 만들어낸 것이 바로 지오비(GOB)의 할인, 적립
카드 시스템이었습니다.

이 시스템을 만들려면 제일 첫 번째 VAN을 이해해야 되고, 또 PG사를 이해해야 되고, 그리고 은행의 GMS 공동망을

이해해야 되고, 그리고 우리가 개발을 해서 이것을 시스템화시켜가지고, 소비자가 카드를 가지고 썼을 때 그 카드가
가지고 있는 의미를 알아야 되고, 또 그 카드를 쓸 때마다 VAN망을 타고 카드사와 관계가 어떻게 이루어지며, 그걸
통해서 생기는 이익금이 서버에 어떻게 저장이 되며, 그거를 가지고 어떻게 이익을 관리하면서, 이것을 참가한 가맹

점이라든지, 또는 판매원이라든지, 또는 소비자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분배하는지, 이 분배 프로그램 규정에 의해서
시스템을 개발을 하고, 이 개발된 시스템에 의해서 이것을 공급하는 방법을 개발을 한 것입니다.

이것을 개발하는 데도 많은 고생을 했지만, 그 시기에 이런 것을 개발한다는 건 상상도 못했던 얘기지만, 개발을 완성
했고 그걸 가지고 이제 실시간으로 수익을 제공하는 시기였습니다. 1,034명에게 실시간으로 돈이 들어가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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