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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 조합. 1992년에 이런 생각을 했다면, 누가 이해를 할 수 있었겠습니까. 서로가 조금씩만 도와주면, 서로 큰 힘이
된다 생각해서 저는 한 사람 한 사람을 개인적인 걸로 보고, 한 사람 한 사람한테 한 표의 의견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
를 주면서, 그 사람들을 지사, 총판, 대리점이라고 해서, 각자가 대리점은 100만 원을 낸다면, 총판은 천만 원을 내고,
10배를. 그 다음에 지사는 그것의 30배인 3천만 원을 내게 해서, 돈을 투자하는 것은 능력에 맞춰서 투자하고, 그리

고 다만, 의견을 개진하는 건 한 사람이 한 표만 행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사업을 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우리가 돈을 모아서 공동 구매를 해서, 우리가 돈을 모아서 구매를 하

니까, 많은 양을 구매하니까 저렴하게 구매할 수가 있고, 그걸로부터 얻어진 이익을 가지고 공동 판매를 해서, 이익은
많이 남기게 한 다음에 이걸 가지고 공동 수익 효율성을 높여가지고, 서로 분배를 하면 이것이 우리가 뭉쳐야 되는 이
유다 라고 생각하고, 그러한 비즈니스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하면서, 그것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을 해서, 그 시스템
에 대한 것을 기술자들을 통해서 개발을 하고, 또 그것을 활용하는 것을 운영 요원을 둬 가지고 운영하게 하고, 그리
고 이것을 홍보하는 사람들을 우리 직원을 별도로 두지 않고, 일반인들한테 그것을 가르쳐서 가맹점과 소비자를 이해

시키는 데 썼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하게 하는 그런 내용들의 관계입니다. 그럴 때 이런 협동 조합을 만들 때, 전국에서는 이 협동 조합

정관을 활용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 어느 지역이고 O2O 협동 조합을 만들 때는 이와 같은 방법으로 만
드시면 됩니다. 별도로 비용 들이지 마시고, 이 정관을 보시면서 정관에 맞게 그대로 작성을 하셔가지고, 여러분 각자
가 이렇게 모이셔서 서로가 힘을 모아서 어려운 시대를 이겨 나가시기 바랍니다.

그런 곳에 우리 시스템을 제공해줘서 사업을 하게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정관을 책자에 넣어져 있으니까, 그 정관을

보시면서 그 정관에 맞게 서로 뭉쳐서, 또 대표도 뽑고 거기에 맞춰서 부회장도 뽑고, 또 그 밑에 감사도 두고, 이사도
두고 이러면서 임원을 구성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사무실 여기 다 두고, 또 진행을 어떻게 하고 목적 사업은 어떻게
하고, 이런 모든 부분들을 정관에 있으니까 그 정관대로만 하시면 일관성 있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국에서 이런 정관을 가지고 이런 정관 모습대로 움직였으면 좋겠다. 그래서 성경에도 보면 십부장, 백부장,
천부장이라고 하는 게 있습니다. 뭉쳐진 크기에 따라서 때에 따라서는 십부장도 될 수 있고, 또 때에 따라서는 백부장
도 될 수 있고, 때에 따라서는 천부장도 되게 해서, 시군구에는 천부장을, 또 읍면동에는 백부장을, 그리고 광역시에는
천부장을, 또 시군구에는 백부장을, 그리고 은면동에는 십부장을 둬서 이렇게 이러한 형태를 갖추면서 서로가 힘이

되게, 그래서 동네에는 열 사람 정도만 모였어도 그런 것이 되게 하고, 또 시군구에는 100명 정도가 단합이 돼서 그런
곳이 한 10군데만 모이면 되니까, 그렇게 해서 또 단합이 돼서 활동하게 하고 그리고 광역시도에는 천부장을 둬서 그
런 사람들이 이렇게 협동 조합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하는 차원에서 이것을 만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협동 조합의 기본 취지나 방향을 잘 이해하시고, 돈 없고 힘 없고 백 없는 사람들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서
로 뭉쳐야 합니다. 서로 협동해야 되고, 그렇게 해서 서로 조합을 이루어가지고 서로가 작은 힘을 모아서 큰 힘이 되
게 하고, 큰 힘이 주는 효과를 활용해서 또 이익을 극대화시키고, 그렇게 해서 극대화된 이익을 공유와 나눔을 통해서
분배하는 이런 지혜로운 협동 조합을 전국적으로 만들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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