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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을 한국이 벌어오게 된다면 한국이 가지고 있는 채무 국가에서 한국은 채권 국가로 바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가지고 중국에 가서 지난 5년간 사업을 하면서, 궈둔지이에서 궈둔지이하고 1억 위안의,
그 당시 이백억 원입니다. 이백억 원을 받고 이 시스템을 주기로 했는데, 거기서 수익을 올리면 이제 우리한테 이백억
원을 우리 한테 내고, 거기에서 그 플랫폼을 가지고 이용해서 수익을 벌게 되면 저하고 5대 5로 나누기로 하고, 3 대 7

로 나누기로 하고, 2대 8로 나누기로 하고, 이런 방식을 이제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협의하기로 했는데, 일단 이백억원
을 주고 처음에 최초는 2대 8로 3대 7로 계약을 하기로 하고 중국에 들어갔던 것입니다.

그 가운데에서 중신그룹하고 또 협력이 돼서, 중국에다가 몇 천 평의 상가를 내게 된 것이고요. 그리고 한국 기업들을
모셔다가, 중국에다가 우리 한국성을 만들어서 전 중국에 35개 성, 500개 도시, 2,830개 현에다가 전부 다 대리점을
깔려고 했고요. 그러면서 진행하는 가운데에서 창사에서, 30만 평의 백화점에서 우리 플랫폼을 쓰게 돼서, 우리가 기
술진들 17명이 가서 창사에서 일을 하게 됐고요. 그러면서 1년 넘듯 넘는 시간 동안 기술을 개발해 주면서, 그들에게
비용을 받으면서, 직원들 봉급을 거기서 해결을 해 줬고요. 그리고 그 기술을 가지고 왔고요.

그 다음 이제 위해로 가서 위해에서, 지혜빌딩에서 6,000평의 상가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그곳에서 또 계속해서 중국
에 맞는 플랫폼을 개발하면서, 또 위해 홍보대사로서 제 이름 석자 주는 조건으로, 그 홍보하는 조건으로 제 빌딩 홍보

비용으로 2천만 원도 받아봤고요. 이런 활동을 하면서 오늘 한국에 다시 들어올 수밖에 없었던 것은 싸드(THAAD) 때
문에 힘들었고요.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서 한국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그랬을 때, 이미 이런 사업이 시작됐던 사업이고, 계속되고 있는 사업이라고 하는 것, 이것을 만드는데 제 일생을 바쳤
습니다.이것을 보시면서 지오비(GOB)라고 하는 회사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이어지는 과정을 한 번 눈여겨보시면, 눈

물 없이는 볼 수 없고요. 또 기가코리아(GIGAKOREA)라는 회사가 처음 시작할 때, 어떻게 시작돼서 어떻게 이어갔나
를 보시면 눈물 없이 볼 수는 없고요. 또 가(GA)라는 회사가 어떻게 만들어져서 어떻게 이어져 왔는가를 보시면 눈물
없이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이 전부 이미 실적이 나와서, 결론이 다 내려졌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이제 다음 세대 사람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그렇지만 기다리고 있을 수 없어서, 저는 본격적으로 밀고 나가면서, 또 대기업이든, 또 외국이든 다니면서,
계약을 체결하려고 합니다 하여튼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 전체 내용을 지오비(GOB), 기가코리아
(GIGAKOREA), 또 가(GA) 이 세 가지로 보면, G는 그룹의 약자요, 그라운드의 약자요, 단체의 약자입니다.

그래서 저는 평생을 단체 생활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유년 시절부터, 또 지오비(GOB) 시절부터, 또는 기가코리아
(GIGAKOREA)시절부터, 또는 가(GA)의 시절부터. 제 나머지 일생이 단체로 시작해서, 단체로 끝나게끔 되었습니다.

단체에 최적화된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본격적으로 전 세계를 날아다니면서, 이제 한국의 플랫폼으로 한국의
중소기업의 상품을 다 얹어서 한국의 플랫폼과 중소기업 제품이 전 세계에 팔리는 그날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때, 여
러분들께서 이제 지오비(GOB), 기가코리아(GIGAKOREA), 가(GA)를 통해서 여러분이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가 없는
가를 살펴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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