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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종합

실적에 관해서. 만약에 이렇게 하겠다고 하는 것은 믿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을 전부 해 왔다
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 평생동안 지오비(GOB)란 사업을 해 오면서 세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카드
(Hybrid Card) 라는 것을 만들어서, 다양한 방식의 수익을 통합해서 이 일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고루고루 나눠서 가
져갈 수 있도록, 이런 공유와 나눔 방법을 개발을 했고요.

그걸 통해서 소비자는 소비자들의 연대가 돼서 싸게 쓰고요, 그것이 소비자 협동 조합이고, 장사를 하는 가맹점들은
가맹점들끼리 모여서 서로 협력을 해 줘서, 부조를 해 주면서 서로 그 이익을 나눠가는 이것이 협동 가맹점, 협동 조

합이고요. 또 일자리가 필요한 사람들은 자신이 그런 가맹점이나, 그런 소비자를 유치해서 그들이 먹고 쓰고 입을 때
마다 생기는 이익금을 가져온 판매자 협동조합을 만든 것입니다. 그것이 1992년에 제가 창안한 하이브리드 카드
(Hybrid Card) 입니다.

그런데 전 세계가 지금 하이브리드 카드(Hybrid Card) 는 한국의 권오석(성)이 만들었다 라고 세계백과사전(世界百

科事典)에 등록을 해 놓았습니다. 위키백과(세계백과사전)에. 그런데 사실은 1995년이 아니고, 1992년에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원리를 통해가지고 이것을 개발하다가 저는 인생에 씻을 수 없는 억울한 누명도 썼고요. 그
래서 이 사업이 안 되는 사업이다. 그런데 안 되는 사업인데 어떻게 이후에 오늘날 전부다 이 사업을 하고 있을까요.

어떤 기업은 16조 원을 벌고, 어떤 기업은 몇 조 원을 벌고 이러면서 지금 전 세계가 비행기를 타면 마일리지, 기차를
타면 포인트, 할인, 적립, 이것이 이제 세상에 다 퍼졌습니다. 그럴 때 전 세계에 이것을 개발한 사람이 바로 주식회사
지오비(GOB)의 권오석(성)이다 하는데, 우리 한국에서는 이것이 안 되는 사업이다 라고 해서, 저 한테 엄청난 피해를
입혔습니다.

그렇지만 이 사업이 되는 사업이고, 그래서 그 실적을 지금 이렇게 올려놓은 것입니다. 한 번 보시면서 그런 피해 역
사에 의해서 이런 것이 만들어졌다. 큐알(QR)에서 여러분 핸드폰을 가지고 찍어 보시면, 그때 얼마나 많은 피와 눈물

을 흘렸는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실적입니다.

오늘 시점에서 이렇게 하겠다는 게 아니라, 그렇게 해 왔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2008년에 이제 기가, 원
래는 석춘(石春)이라고 하는 회사로 출발을 했어요. 그것이 개인 회사였다가 2012년 6월에 기가코리아
(GIGAKOREA)로 바뀐 것이니까, 2008년부터 이 기업을 시작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기업을 통해서 회사가 다양한 특허와 저작권을 확보하고, 거기에 대한 솔루션 52개를 만들고, 우리가 결제하는 솔
루션 하나만 가지도 먹고 살고 있고, 플랫폼 하나 가지고도 먹고 살고, 어느 한 개의 기능만 가지고도 다 돈을 벌고 먹

고 살고 있는데, 52개의 이런 기능을 개발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방문 판매 시스템이라든지, 프랜차이즈 시스템이라
든지, 다단계 시스템이라든지, 기타 이런 다양한 시스템을 10가지를 개발을 했고요. 그러면서 수많은 비즈니스를 함
께 개발을 해서, 그리고 이것을 가지고 비즈니스를 해 가는 회사가 바로 기가코리아(GIGAKOREA)라는 회사입니다.

이걸 통해서 2012년부터 9년간에 걸쳐서 돈을 적게는 8억, 11억, 17억, 이렇게 27억, 이렇게 올라가면서,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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