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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의 장점과 온라인의 장점. 그리고 등기소가 가지고 있는 이런 원리를 이용해서 온라인적인 다양한 비즈니스
와 오프라인적인 다양한 비즈니스, 이런 것들이 총망라가 되면서 여기에서 한국의 경우에 17개 광역시, 226개 시군
구, 3,501개 읍면동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수익 모델, 중국의 경우에 35개 성, 500개 도시, 2,830개 현에서 일어나는
이런 업프라이스(Up Price) 영업 방식이 전개가 되고, 미국이 50개 주, 즉 51개, 52개 주에서 이러한 비즈니스가 출

발하게 된다면, 전 세계가 이 업프라이스(Up Price) 사업을 통해서 새롭게 전개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이 사업의 장점을 가만히 살펴보면, 오프라인을 하는 동안 확보한 회원이 온라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수익을 통제할
수 있고, 이렇게 됐을 때 많이 팔게 되니까, 물건 값이 당연히 쌀 수밖에 없고, 저렴하면 저렴할수록 재구매는 자동으
로 일어나게 되는, 그러므로 소비자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가. 한 사람을 내가 확보했더니, 그 사람이 일생 동안 먹고

쓰고 입는 이런 이익들을, 이러한 시스템 즉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합시키고, 등기를 내 주는 이런 시스템에 의해서
이것이 관리되는 이런 비즈니스 모델을 한국은 물론이고, 중국, 미국, 기타 모든 국가가 앞으로 이런 방향으로 갈 수밖
에 없다는 것. 저는 그것을 봤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수익들이 올라오는 오프라인에서의 수익의 내용들을 잘 관리해 주면서, 또 온라인에서 나오는 수익들
을 잘 관리해 주면서, 이런 것들을 합산시켜서 등기소에서 그것에 대해서 2022년도에는 총 얼마가 들어왔고, 그것이
온라인에서 얼마가 들어왔고, 오프라인에서 얼마가 들어왔고, 그리고 그것을 사고 파니까 온라인 + 오프라인을 합쳐

서 업프라이스(Up Price) 등기라고 그래서 서로 사고 팔게 해 주고, 그런 가운데 그 안에 수많은 비즈니스들이 오고
가고, 소비자는 값을 싸게 쓰고, 일자리가 없는 사람은 판매자가 되고, 점포가 있으면서 그것을 가지고 가맹점으로 해
가지고 숫자도메인을 끼워서 이것을 합산 가치로 해서 사고팔 수도 있고, 그러면서 생산한 사람들을 잘 이해시켜서

자기 숫자도메인 플랫폼에 물건을 얹어 놓고 자기가 팔아도 되고, 다른 사람이 팔 수 있게 해 줘서 이익을 가져오기도
하고, 이런 다양한 수익에서부터 시작해서 자기가 다양한 총판 권리를 가지고 있으면, 그것을 또 이 숫자도메인에 얹
어서 내가 팔아서 이익도 보지만, 남이 팔아서 이익도 보게 하고, 그러한 다양한 방법과, 그리고 적립 이라든지, 또 광
고를 해준다든가, 또는 이 MD 수익이라고 해서, 머천다이즈(Merchandiser)라고 해서 내가 상품을 소싱시켜 놓고
이익을 가져가는 형태.

뭐 이런저런 비즈니스들이 다 가능하게 온라인 아니면 오프라인, 세계적인 것은 다 온라인 아니면 오프라인입니다.
그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다 합산시켜서 그것을 가치로 편성하면서 그 안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비즈니스가 되게 해
주는, 이런 걸 통해서 생긴 이익을 가지고 등기소가 데이터 센터(Data Center) 역할도 해 주면서, 거기서 연도별로
얼마나 이익을 발생시켰는지,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관리해줘서, 오프라인 같은 경우에 통합적으로 보면 임대인

(賃貸人)이 그것을 할 수도 있고 임차인(賃借人)이 할 수도 있는가 하면, 온라인의 경우엔 시공간을 초월해서 무한대
의 상품과 유무형의 상품을 판매할 수가 있고, 이런 것들을 합산을 해 주면서, 이 오프라인은 자기가 모든 노력을 기
울여야 되지만, 온라인은 하나도 손댈 이유가 없는 유지, 관리, 보수, 운영, 정산까지 전부 가(GA)라고 하는 회사가 존
재하는 한 이 사업은 계속될 것이고, 여기서 데이터 센터(Data Center)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주는

형태.

사업에 참여해서 하나하나 그 사업 한 개 한 개 분야에서 이익을 가져갈 수도 있고, 반대로 또 자기 역할에 따라서 승
인을 받아가지고 소비자로 승인을 받은 사람은 물건을 싸게 쓸 것이고, 판매자로 승인을 받은 사람은 이 물건 저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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