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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권리는 특허권자인 권오석(성)이밖에 없으니까요. 그래서 그런 상호를 밖에서 쓰는 게 아니라, 이 숫자도메인
안에서 써라, 삼성이든, 구글이든, 네이버든, 뭐든. 새로운 창출 사회, 일반적인 온라인 사회에서는 그런 것을 못 쓰죠.
왜, 그게 도메인으로 들어가는 거니까요.

그런데 우리 숫자도메인이라고 하는 범위 안에서 검색을 해서 그 단어를 사는 것은 그 사람의 소유입니다. 이것은 새
로운 창출 사회입니다.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서, 그 새로운 사회에서 그 사람이 그것을 쓸 수 있게 해 주는 겁니다.

숫자도메인 키워드(Keyword)에 대한 권리를 그 사람한테 부여하고 안 하고는 가(GA)의 권한입니다. 그래서 이 숫자

도메인을 사 놨다가 여기서 이곳을 비싸게 팔겠다 하면, 살 사람이 그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거기에 들어와서 그것
을 돈 주고 사야 되는 겁니다. 지금 도메인과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도메인이 세상에다가 IT가 주는 매력을 극대화 시키면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이름, 씨를 통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접근한다면, 숫자도메인 세상에서는 숫자도메인에 들어오셔서 이 숫자도메인이라고 하는 새로운 창출 사회에서 그

이름, 씨를 자신이 쓰는 거죠. 그것을 키워드(Keyword)라고 합니다.

그래서 번호를 살 수도 있고요, 또 상호를 살 수도 있고요, 자기가 없는 것을 사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살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바로 숫자도메인 키워드(Keyword) 사업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숫자도메인 플랫폼 안에서
사고팔 수 있게 해 주는 이런 건데요. 이런 기능을 바로 어디서 하느냐, 등기소에서 하는 겁니다. 등기소에서 하는 일
은 그렇게 되면 오프라인 가게에 대한 직원과, 두 번째, 온라인 가게에 대한 숫자도메인에 대한 URL과, 그리고 이것

을 병합한 새로운 소위 말해서 등기 즉 통합 등기를 등기 번호를 줘서 이것을 가진 사람은 바로 이 건물에, 또는 이 상
가에, 또는 온라인 상가에 이런 주인이다 라는 걸 확인해 주면서, 또 두 번째는 데이터 관리 형태를 유지해 줘서, 오프
라인 수익에서 얼마, 온라인 수익에서 얼마를 벌어들이니까,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이익들이 들어올 거다. 소비자들이.

그럴 때 지금은 얼마가 들어오고 있다 하는 이 데이터 센터(Data Center)의 역할도 해 주게 되고요. 그러면서 이것을

또 이 등기소는 이것을 사고 팔았을 때 거기에 대해서 수수료를 뗄 수도 있고요. 그러면서 또 여기서 이 온라인 키워
드(Keyword) 사업인 숫자도메인 플랫폼 내에서, 어떤 상호나, 숫자나, 기타 모든 도메인을 숫자나, 이름, 씨에 대한
키워드(Keyword)를 자신이 보관했다가, 사서 구매했다가 지금의 도메인 사업과 똑같이 꼭 필요한 사람이 이 숫자도
메인에서 찾게 되면, 그 사람한테 그것을 사고팔 수 있게끔 해 주는, 다시 말하면 그 중개소 역할을 해 주는 데도 바로
이 등기소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오프라인 등기만 해 주고, 지금까지 오프라인 상가에 대한 권리, 오프라인 대지에 대한 권리에 대해

서 인증했던 등기소에서 오프라인 등기와 온라인 등기를 합산시켜서, 업프라이스(Up Price) 등기라고 하는 것을 해
주는, 이런 새로운 등기소가 나오고, 그 등기소에서 바로 이 키워드(Keyword)를 같이 판매도 해 주면서, 데이터 센터
(Data Center)까지 역할을 해 주는 이런 것이 바로 이 사업의 전체의 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사업을 지금까지 해 오면서 이것을 오늘 내가 이렇게 하겠다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런 사업을 지금까지 해 왔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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