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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로 주니까 여기 와서 장사를 하세요 라고 하는 것을 줄 수가 있게 되고, 그것은 임대인(賃貸人) 이 숫자도
메인을 자기의 가게 개수만큼 구매를 했기 때문에, 그것을 가지고 자기 하나하나 분양할 때마다 거기다가 그 숫자도
메인을 줘서, 그 사람들이 입점을 해서 돈을 벌게 하면서, 또 다음 사람이 회원을 모아놨던 것이 또 자기한테 돈 벌어
준 거고요. 그걸 가지고 다른 가게가 들어올 때 그것을 서비스하면서 더 많은 금액을 받게 되는 이런 것이 바로 이 숫

자도메인을 보유한 매력이고요.

임차인(賃借人) 이 이 건물에 들어오게 되면요. 임차인(賃借人)은 자신이 오프라인을 빌려서 월세를 내고 하는 건 사

실이지만, 그것을 운영하는 동안의 권리는 자신이 가지고 들어가는 겁니다. 주인하고 계약서에다가 이 온라인에 대한
권리는 나한테 있다는 걸 확약을 받고 들어가서, 자기가 거기에 있는 동안에 자기 집을 찾아오는 고객들에 대한 모든
데이터베이스(Database)를 자신이 소유권을 가지고 있음으로 인해서, 이제 그 가게를 떠나서 다른 곳으로 갔을 때
도 그곳에서 물건을 사는 사람들의 모든 이익금은 즉 온라인에서 사는 이익금은 자기가 계속 받게 되니까, 자신은 언
제 어디서나 수익이 계속 올라오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그 오프라인을 찾아갈 때, 그 온라인을 분양받았던 소비자들은 내가 원하는 물건만 사오면 됐지, 거기서
누가 뭘 하든 관심이 없습니다. 바로 이런 원리 중에 임대인(賃貸人) 이 그 권리를 가져갈 것이냐, 임차인(賃借人) 이

가져갈 것이냐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럴 때 오프라인적인 개념만 가지고 사업을 한다는 것은 내 주변에 있는 사
람만 영업하겠다는 것이고, 온라인적인 개념을 같이 섞어서 가게 된다면 오프라인 영업을 하는 동안에 모여진 소비자
에 대한 권리를 임대인(賃貸人) 또는 임차인(賃借人) 이 가지고 사업을 할 수 있어서 유리한 점이 많다.

이것은 계약서에 명시를 명확히 해야 되는 시대가 올 겁니다. 이것을 개발했습니다. 그것이 오프라인에 대한 개념이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시장은 생산자, 판매자, 소비자가 만나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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