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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상가, 지금까지 한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가 다 오프라인 상가만이 사업인 줄 알고 살아 왔다. 만약에 구석기,
신석기 시대에 IT를 누가 생각한 사람이 있겠는가, 그것밖에는 생각을 안 했을 것이고, 또 에디슨의 전구의 상용화, 이
시기에 대량 생산으로 갔지만 이 시기에 IT를 생각하는 사람이 없었듯이, 또 IT가 발달했을 때 누가 인공지능, 빅데이
터, 블록체인의 시대로 간다고 생각했는가. 또 그 다음 시대가 이렇게 플랫폼 시대인 제5차 산업 혁명으로 올 거라고

누가 생각을 했겠습니까.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지금 한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가 전부 내 가게, 내 점포, 내 집, 내가
소유하고 있는 오프라인의 개념만 가지고 가고 있지, 진짜 온라인다운 온라인의 개념을 가져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온라인의 개념은 가지고 갑니다만, 그 누구도 오프라인에다가 온라인을 붙여서, 온⸳오프라인을 하나로 만들
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든다는 생각을 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오프라인을 단순하게 그냥 오프라인의 세
계로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또 뭔가 있지 않겠는가, 그 뭔가를 하나로 붙이는 작업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프라인만 가지고 사업하는 것은 지금은 너무나 힘들어 합니다. 오프라인은 처음부터 임대인(賃貸人)이냐,

임차인(賃借人)이냐, 누군가가 이 일을 다 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임대인(賃貸人)은 그 건물을 갖기까지 수많은
고통을 받으면서, 노력을 해서 번 돈으로 그 건물을 가졌기 때문에 그것을 빌려 쓰는 사람에게, 임차인(賃借人)에게
이렇게 주면서 거기에 대한 월세나 이런 걸 받을 수 있고요.

또 임차인(賃借人)은 내가 돈을 주고 내가 이 건물을 받았기 때문에, 내가 영업을 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이 임차인
(賃借人)이 임대인(賃貸人)과 마찬가지로 모든 대가를 다 지불해야 됩니다. 첫째는 상가에 대한 보증금을 내야 되고
요, 두 번째는 월세를 내야 되고요, 그리고 상가 인테리어를 해야 되고요, 그리고 거기다 직원들을 둬야 되고요, 그리
고 각종 세금이나 공과금을 다 내면서, 영업을 하기 위해서 광고나 홍보까지 하는데 많은 돈을 쏟아부어야 됩니다. 그

러다가 만약에 장사가 잘 안 돼서 문을 닫게 되면, 그동안 모든 것에 대한 손실을 다 보상도 하고 나와야 되고, 또 내가
돈 들여서 만들었던 인테리어는 다 뜯어내서 원상복구를 해 줘야 되고, 이렇게 저렇게 피해가 막심하게 볼 수밖에 없
습니다.

경제가 어려울 때는 사업을 안 할 수는 없고, 많은 사람들이 사업에 뛰어들지만 많은 사람이 망합니다. 그렇지만 누구
하나 보상을 해 줄 수가 없습니다. 이럴 때 저는 좀 다른 방식을 개발을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선 먼저 임대인(賃
貸人)이 이 권리를 가질 것이냐, 아니면 임차인(賃借人)이 권리를 가질 것이냐부터 먼저 결정을 해야 됩니다.

온라인적인 권리를, 즉 숫자도메인 플랫폼이라고 하는 이것을 오프라인에 붙일 것이냐 말 것이냐 하는 것들을 생각하
는데, 단순하게 오프라인만 가지고는 사업할 수 없습니다. 지금 시대에는. 그래서 온라인이 붙는데 이것을 누구도 계

산하는 방식을 개발해 놓지는 못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임대인(賃貸人)이 그 권리를 가질 것이냐, 임차인(賃借人)이
가질 것이냐에 따라서 상황이 바뀝니다.

임대인(賃貸人)이 만약에 그 권리를 갖게 되면, 자신의 건물에다가 자신이 가(GA)의 숫자도메인 권리를 가지고 있음
으로 인해서, 다음 누가 장사를 하든지 바뀔 때마다 자신의 가게에 지금 현재 돈이 들어오고 있는 금액을 알려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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