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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실적/평가/가치/판매/등기/양수도

구매 사업. 무슨 사업이든지 재구매가 안 되면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내가 값싸고 질 좋으면 사지 말라고 해도 사는
것이고, 비싸면 아지매 떡도 싸여 먹는다고 안 사게 돼 있다. 한두 번이야 아는 사람이라면 인정상 도와줄 수 있겠지.
그러나 계속해서 도와줄 순 없는 것이다. 소비자 입장에서 값싸고 질이 좋아서 이익이 되면 사는 것이다.

그래서 재구매가 되는 것은 값싸고 질이 좋으면 되는 것이고, 상품이 값싸고 질이 좋으면 계속 쓰는 것은 당연하다.
대개 보면 다단계 해 가지고 나는 안 하더라도 내 밑에 사람들이, 또 밑에 또 그 밑에서 해 가지고 올라오는 것으로 수
익을 나눠 먹는 것. 이거는 문제가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만 원짜리 물건을 10만 원을 받아가지고 중간에 있는 사

람들이 나눠 먹는 것이 다단계라면, 기가가 만든 이 재구매에 의한 적립 사업은 모자간의 수익을 나누는 것밖에 없다.

다시 말하면 만 원짜리를 10만 원을 받아서 먹는 게 아니고, 만 원에 파는 물건, 내가 원하는 물건은 내가 사고 10만
원짜리면 10만 원짜리로 사는 것이다. 그중에서 10만 원짜리를 9만 원에 사고, 만 원짜리를 9천 원에 사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모여진 금액, 10만 원 중에 만 원을, 만 원 중에 천 원을, 이런 것을 모아놨다가 그 일에 참여한 사람들

이 나눠 쓰는 것인데 그 수익이 실로 대단하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사람이 목욕탕을 몇 번이나 갈까. 사람이 또 여행을 몇 번이나 할까. 사람이 숙박을 몇 번이나

할까. 사람이 화장품을 죽을 때까지 얼마나 쓸까. 이렇게 재구매에 의해서 쓰는 모든 것들이 수익으로 발생하는데, 이
걸 시스템으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값싸고 질 좋으면 계속 쓰는 것이고, 두 번째, 생산자도 물량이 적으면 비싸
게 상품을 생산해야 한다. 예를 들어서 샴푸 하나를 만드는데 100개를 만드는 원가는 예를 들어서 만 원이라면,
1,000개를 만드는 원가는 7,000원이면 되는 것이고, 만 개를 만드는 원가는 5,000원이면 된다. 그리고 10만 개를
만드는 원가는 4,000원이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생산자가 1,000개 만들어 파는 사람의 경쟁력하고, 10,000개를 만들어서 파는 사람의 경쟁력이 원가가
10,000원과 4,000원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것이다. 그런 걸 통해서 값싸고 질 좋은 물건을 공급하는 거니까, 바로 이

러한 노하우를 개발한 것이다.

그래서 많이 팔게끔 만들어 주고, 많이 사게끔 만들어 주며, 또 많이 생산하게끔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는데 그것이 바
로 기가가 만든 재구매 노하우다. 그것이 앞으로 21세기 숫자도메인 플랫폼에 멋진 모습으로 다가가게 될 것이다.

재구매는 너무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아무리 지나치게 얘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다. 볼펜을 한 자루 살 때마다 거
기에 대한 마진을 먹고, 치약을 하나 살 때마다 거기에 대한 마진을 먹고, 또 옷을 한 벌 사 입을 때마다 거기에 대한
마진을 주고, 사람이 몇백 번, 몇천 번, 몇만 번을 해야 하는 그 매번 할 때마다, 그것에 대해서 이익금을 주는 이런 시

스템. 이것이 바로 재구매 마술이다. 그러면 우리가 먹고 자고 입고 하는 이 같은 행위를,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하는데
이 반복적으로 하는 이 모든 행위에 이것을 누가 했고 언제 했고 어디서 했고 얼마나 했고 이런 것에 대해서, 거기에
대한 이익을 그 사람을 최초로 확보한 사람에게 죽을 때까지 이익을 주는 것이다.

이런 수익은 지구상 어디에도 없었다. 권오석이 체계 최초로 만들어낸 것이다. 그렇게 되면 사람 하나를 내 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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