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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실적/평가/가치/판매/등기/양수도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실체가 갖는 의미



        소도 언덕이 있어야 한다고 제일 먼저 한 일이 회사를 만드는 일이었다. 한국과 중국에 회사를 갖추는데도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중단할 수는 없다. 내가 존재하는 한, 내가 꿈을 포기하지 않는 한, 이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
        해 목숨을 바쳐 일할 것이다.



        지금 나와 함께 이 뜻깊은 사업을 함께할 동지를 찾고 있다. 이 사업은 결코 작은 사업이 아니다. 이 사업은 미래지향
        적인 사업이며, 매출 대비 수익이 가장 큰 사업이다. 이 사업은 사업하는 사람들 모두에게도 꼭 필요한 사업이기도 하
        지만 우리 사회나 국가를 위해서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업이다. 이 실체를 만드는데도 혼신의 힘을 다해서 여기까

        지 왔다. 그리고 누군가가 내 손을 잡아준다면 나는 이 사업을 대성공으로 이끌 자신이 있다.


        아프리카에 가면 타잔을 만나야 하고, 바다에서 길을 잃었다면 항해사와 나침반이 있어야 하듯이 세상 모든 곳에는
        지도자가 있어야 한다. 이 O2O, 멀티 비즈니스를 담는 숫자도메인(자원통합플랫폼) 사업에 대해서는 눈을 감고도 어

        떻게 해야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는지 훤하게 알 정도의 전문가가 필요한데, 그가 바로 권오석이다.


        그래서 부탁한다. 권오석이 더 늙기 전에 이 실체의 배를 띄워 전 세계에 한국 중소기업 상품을 가장 많이 판매하고,
        전 세계가 이 숫자도메인(자원통합플랫폼)을 사용한 대가로 보다 많은 비용을 한국에 낼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이

        제 모든 것은 국민들의 손에 달려 있다. 그야말로 혼신의 힘을 다했다. 이제 기다린다. 기가 사업을 성공시킬 그 날을.


        실체도 만들었고, 기술도 만들었고, 광고하고 영업만 시작하면 된다. 그런데 또 광고하고 영업할 자금이 없다. “누가
        들어와서 광고하고 영업할 자금만 댈 사람 없소?” 하는 것이 내 뜻이고 내가 떠나야 한다면 운영의 주체에서 떠나서

        이 사업을 하는 분께 모든 것을 드리고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 백의종군할 생각이다. 이 책을 읽고 그런 결심이 서신
        분은 연락 주세요. 다 내드릴게요. 그러나 그 사람은 열정이 있고, 꿈이 있고, 긍정적이며 그러고 불우한 사람을 돕는
        성품을 가져야만 한다.



        나는 평생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살아오도록 길들여진 사람이다. 정치를 하지 않겠다는 신념 때문에 많은 정치할 기회
        를 버렸다는 이유만으로 나는 너무나 오랫동안 고통받으며 살아왔다. 그러나 그 결정이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나는 내 생을 마치는 그날까지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린 사람들을 위해서 살다 갈 생각이다. 내가 사랑하는
        예수님의 길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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