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上
한국체육지도자 총연합회, 세계체육지도자 총연합회, 대한민국 명인클럽,
대한민국 직능단체 총연합회, 세계 직능경제인단체 총연합회
권오석의 피와 땀과 눈물이 다 이 곳에 있어서 피를 상징하고, 열정을 상징하며 권
오석이 가장 좋아하는 색상이 붉은 색이라 레드북이란 개념으로 책의 표지 색깔을
붉은색을 사용했다. “피, 정열, 열정 이런 뜻으로 레드북을 제작했다.” 권오석이
바라는 삶, “세상을 가장 뜨겁게 살다간 사람으로 기억해 줬으면 좋겠고, 언젠가
묘비에 후세 사람들이 그렇게 써 좋으면 좋겠다.
권오석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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