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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E N O M E                                                        노력/실적/평가/가치/판매/등기/양수도


                 추 천 사



                  발명가 권오성 회장은 기술 뿐만 아니라 사람됨도 특출 나며, 고매한 인품을 갖고 있다.  자신이 한 말은 반드시 책임을 지

                 며, 참으로 겸손하고 남의 허물을 절대로 말하지 않고, 정직하고 뼈 속까지 긍정적이며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면서, 평생 동안 봉사만 해온 자기희생적인 사람이다. 또한 생을 마칠 때도 손 끝에 남아 있는 미

                 미한 힘마저도 남을 위해 다 사용하고 가겠다고 하는 살신성인의 정신은 후세 사람들의 귀감이 될 것이라고 사료된다.
                  소크라테스는 사람 같은 사람을 찾는다고 대낮에도 등불을 켜고 다녔지만 결코 찾지 못했다고 한다.

                 아마도 현인이 찾던 사람다운 사람은 권오성 회장이란 발명가가 아닐까 싶다.
                  창조경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신 성장 동력과 굴뚝 없는 미래 먹거리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한국에서 몸부림치다가 눈물

                 을 머금은 채 개나리 봇짐을 싸 들고 중국에 가서 꿈의 날개를 펴고 있는 권오성 회장을 보면 참으로 안쓰럽다. 발명가 권오
                 성 회장이 꿈꾸는 공유사회 · 공유이익분배 · 공유사업 · 공유경제는 중국과 궁합이 맞는 부분이 아주 많아 한 · 중 동반성장

                 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사료된다.
                  빌 게이츠는 윈도우로 책상 위의 혁명을 일으켰고, 스티브 잡스는 모바일로 포켓 속의 혁명을 일으켰듯이 필자는 발명가

                 권오성 회장이 통합플랫폼 혁명을 일으키는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천기누설을 한다. 또한 단순 전자상거래에 목줄을 매달고
                 있는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도 몇 년 뒤 권오성 회장에게 명함도 내밀지 못할 것으로 예견된다.

                  요즘 시중에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다. 남편과 부인은 서로 잃어버려도 굳이 찾으러 다니지 않지만 휴대폰은 집에
                 놓고 오거나 잃어버리면 잠시라도 허전하고 불안해서 어디라도 찾아 다닌다고 하듯이 모바일은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었다.

                  이와 같이 기가가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는 시대가 도래 하고 있다. 닭의 목은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하듯이 기가의
                 세상이 오고 있다. 이 소식을 듣고 먼저 행동하는 자만이 행운의 열쇠를 거머쥘 것이며 인생의 승리자가 될 것이다.

                  ‘과학자들이 두려워하는 숫자도메인을 이용한 O2O 통합자원플랫폼’이란 이 한 권의 책은 행복의 바이러스가 되고 성공을
                 꿈 꾸는 자들의 지침서가 되리라 굳게 믿어 의심치 않는다.



                                                                            2016.  8.  20.

                                                                                                                                공학박사 최 성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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