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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세상을 살면서 대화하고 소통하는 일은 무척 중요하다.
소통이 잘 되어야 개인과 기업 모두가 성장할 수 있다.
그러나 소통할 때 상대의 진실을 규명하기 쉽지 않을 경우가 많다.
그리고 자신을 밝히며 말을 할 때와 자신을 밝히지 않고 말을 할 필요가
있을 때도 있다.
토크에서는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공개와 비공개 두 가지 기능을
필요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익명으로 글을 올렸을 경우 상대방이나 토크에 참여한 다른 사람들은
절대 그 글을 올린 사람을 알 수 없다. 특히 사이트를 관리하는
관리자 조차도 익명의 글을 쓴 사람이 누구인지는 절대 알 수 없도록
되어 있는 것이 토크가 지닌 장점 중 하나이다.
남의 글에 대한 댓글을 올릴 때에도 본인을 익명으로 하고 싶을 때엔
비실명으로 나타나게 해준다. 실명이나 비실명 사이를 언제든지
넘나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다.
한마디로 마음 놓고 자기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영리한 SNS가 토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