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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SNS
토크
전 세계 사람들은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일을 하면, 하나같이 마음을
모으기 위해 노력한다.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는 없다
인간은 누구나 사회적인 동물인 것이다.
우리가 조직 내에서 보다 높은 차원으로 일의 완성도를 높이려고 하면,
서로가 마음을 모아야 한다.
그래서 단체든, 기업이든 서로 마음을 하나로 하기 위해서 단합대회를
하곤 한다.
지금도 연말이 되면 전세계가 망년회, 신년회, 크리스마스, 송별회 등
여러 가지 형태의 모임을 갖는다.
이 모임의 목적은 물론 사람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서다.
그러나 어떤 형태로든 사람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회사대표가 새로운 사업을 하나 구상하고, 실현하고자 할 때 잘 몰라서
실수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의 능력은 한계가 있기 마련이고, 이럴 때 누군가에게 솔직하게
털어놓고 물어볼 사람도 없고 해서 손해를 보는 일이 많다.
조직 사회는 눈이 많다. 잘난 사람도 있고, 못난 사람도 있고, 아부 꾼
도 있고, 고지식한 사람도 있다.
여러 가지 형태의 사람들이 함께 생활을 하는 곳이다. 이러한 틀 속에
서 직장상사의 비리를 봐도 고발하기란 쉽지가 않다.
자칫 전달이 잘못되어 다른 이가 피해보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고,
본인이 피해를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을 모으고, 회사가 직원 모두에게 정보를 줄 수
있으며, 기업의 비리를 찾아내서 고발하여도 익명성이
보장될 수 있게 개발 된 것이 기가 토크 이며,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은 회사발전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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