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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SNS
자료실
“사람이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인간은 무엇인가를 남기고 가는 것이다.
흔적을 남기고, 자료를 남기고, 그 사람이 지나간 발자국을 남긴다.
머물다가 지나간 자리가 아름다워야 되지 않겠는가?
사람이 사는 동안 자신의 자료를 보관할 장소가 필요하고, 그 자료를
관리해 줄 곳이 필요한데 이런 자료를 보관하고, 관리하는 기능을 하는
곳이 기가코리아 자료실이다.
기가코리아 자료실은 살아서도 이용할 수 있고, 돌아가신 분들의
자료도 관리 해준다. 일종의 개인별 사초라고 보면 된다.
인간은 누구나 뭔가를 남기고 가는데 그것을 관리해 줄 기관이 없다.
고작해야 살아있는 동안 관리해 주는 동사무소 정도가 전부이다.
그리고 어느 업체가 정보를 관리해 준다고 해도 그 업체가 폐업하게
되면 정보를 관리해 줄 업체가 사라지는 것이다.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신개념 자료실을 개발한 곳이 기가
코리아다.
기가코리아 자료실을 이용하면 온라인을 통해서 전세계에 자신의
자료를 보낼 수 있고, 누구도 보지 못하게 자신만의 공간을 가지고
자료를 관리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보관 중이 자료를 공적으로, 사적으로 모두 관리 운영할
수가 있다.
지금까지 온라인 상에서 한번 발생한 내용은 잘 삭제되지 않는데 기가
코리아 자료실은 자신의 정보를 스스로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으며,
보관중인 자료를 삭제하거나 운영에 사용할 경우 모든 자료의 관리자
는 본인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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