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 소비자, 판매자의 경험을 쌓아 온 30년의 역사 위에
10년에 걸쳐 개발하여 완성한 판매를 위한 IT기술
한국과 중국으로 이어지는 넓고 다양한 인맥과
중신 한국관 개관으로 현실화된 오프라인 매장
이 모든 것은 바로 제 일생을 걸고 이루어 낸
결과이자 진행중인 사업입니다.
이 모든 사업의 중심에서
개인의 부귀영화를 마다 않고
한국과 중국의 우호관계에 삶의
한 부분을 던지며
한국의 중소기업을 돕고 중국의
사업가들을 돕는 일
저에게는 그 이외의 어떤 것도 관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