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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시대는 지적 재산권의 시대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조금 불편한 사항들을 개선해서 좀 더 편한 상황, 좀 더
좋은 상황을 만들어서, 그것을 가지고 사업을 하든, 그것을 가지고 무엇을 하든, 남들이 좀 더 쉽고, 좀 더 편하고, 또
무슨 일을 하든지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서, 그것을 가지고 남들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이러한
비즈니스, 이것을 재테크라고 하는데 이런 원리는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

소금이 짠맛, 설탕이 단맛 그 자체는 바뀌지 않고, 다만 약간씩 변해갈 수는 있지만, 그 본질에서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소비자는 값싸고 질 좋은 제품을 구매하길 원하고, 판매자는 좀 더 많은 제품을 판매할 수 있길 원하고, 물 좋은 곳에

서 나만 팔았으면 좋겠다. 생산자는 좀 더 많이 유통망도 가지고, 광고도 해 주면서, 누가 좀 팔아줬으면 좋겠다. 이런
바람들을 하나의 비즈니스 로직을 잘 만들어서 이것을 가지고 적용함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생산자는 생산자대
로 이익을 보고, 판매자는 판매자대로 이익을 보고, 소비자는 소비자대로 이익을 볼 수 있는 방법만 있다면, 이것은 정
말 좋은 방법이 되는 것이고 이러한 특허를 내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을 하게 됐다.

그것은 인간이 존재하는 한 변하지 않는 것이고, 기술도 어느 부분은 계속해서 새로운 기술이 나오지만, 원리나 본질
은 변하지 않는다. 우리가 잠을 자고 밥을 먹고 운동을 하고 이런 기본적인, 즐기고 생활하고 이런 기본적인 패턴은
변하지 않는 거고, 이런 기본적인 패턴을 중심으로 해서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좀 더 편하게 해 주고, 좀 더 쉽

게 할 수 있게끔 만들어내는 것, 그런 것이 하나의 비즈니스 멤버십 특허로 해서 새로운 특허로 만들어내면 참 좋겠다.
생각을 해서, 나는 각 파트별로 이런 것들을 적용해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미래에 이런
지적 재산권을 가지고 사업하는 것이 첫째는 내가 남 들한테 이런 것에 침해 받지 않고 내 마음껏 내 사업을 할 수 있
어서 좋은 것이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남들이 내가 이렇게 지적 재산권을 가지고 만든 것을 사서 쓰게 하는 효과도
있는 것이니까 특허 사용료도 받을 수 있고, 그래서 나는 이 특허를 만들고 기술을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

“ 독점적인 권한으로 사업을 한다는 것은

매력 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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