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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우리가 사업을 하든지, 무엇을 할 때 누군가를 찾아야 한다. 식당을 하는 사람은 ‘내가 이러이러한 식당 사업을 하는데,
이런 사람을 찾습니다’ 해서 종업원을 찾을 수도 있고, 또 ‘내가 이런 사업을 하면서, 이러이러한 상품을 팔고 싶습니
다’ 하면서 상품을 찾을 수도 있고. 또 ‘내가 옛날에 만났던 친구들 중에, 이러이러한 친구를 찾습니다’ 해서 찾을 수도

있다.

내가 어떤 회원이, 어떤 지방을 갔다가 ‘뭘 먹고 싶은데, 뭘 하고 싶은데, 이 근방에는 없을까?’ 하고 이렇게 눌러서, 그
집을 찾고, 그 집을 찾아갈 수도 있고. 이와 같이 사람을 찾고, 길을 찾고, 가맹점을 찾고, 상품을 찾고, 이러면서 찾는

사람은 찾고, 또 찾아오는 사람은 찾아오고, 이러면서 맞춤형으로 내가 자제를 관리하면서, 내가 무엇을 찾았고, 누구
한테 찾았고, 또 내가 어디로 갔고, 그리워해서 누굴 만났고 이런 것들을 관리해주는 이러한 찾기, 사람도 찾으면서 다
양하게, 만남의 장소, 광장에서 누구를 만나고, 찾아가고, 이런 것들을 맞춤형으로 개발을 해서, 나만의 개인화된 쇼핑
몰에 개인화된 SNS를 붙여 줘서 자료를 개인적으로, 미니홈피 형식으로 관리하고 정보를 주고받기도 하지만, 이렇게

쉽게 찾고, 그런 업무를 볼 수 있게 해 주는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광장’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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