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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업 발판을 만들다.

해외 사업 실적

한국에서의 실적 못지않게 기가코리아(GIGAKOREA)는 중국에서 상당한 기술과 비즈니스적인 진전을 이뤘다. 특히
중국인들은 관계를 중요시하는데 논거, 처중, 위해 구청장, 한금화 과장, 창사의 손중, 선전의 조중, 장중 등과 맺은 인

연과 왕신 회장과 맺은 인연은 참 소중한 추억이 됐고, 그 밖에 수많은 중국 친구들을 사귀고 그들에게 인정받게 된
것은 아주 좋은 추억이었으며, 중신그룹의 중신의약 동사장으로 있던 천하이엔과의 추억은 더더욱 좋은 추억이 되었
고, 쎼중과 같은 정직한 기업인을 만났던 것은 친중파가 되기에 충분했다.

(단위: 억 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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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궈둔쥐이 기술 판매: 300만 위안(한화 6억 원)

• 창사 우성그룹: 100만 위안(한화 2억 원)

• 궈둔쥐이 기술 취득 시가(약 30억)
100
• 창사 우성그룹 기술 취득 시가(약 100억)

궈둔쥐이 기술 판매 창사 우성그룹

궈둔쥐이 기술 취득 창사 우성그룹 기술 취득

맨땅에 헤딩이다.

단돈 한 푼 없이 외국에서 17명을 데리고 중국을 건너간 것이다.
한국에서는 비난을 너무해서 할 수 없어서 중국으로 건너간 것이다.

말이 좋아서 해외사업이지 한국서 돈 벌 길이 없어 중국으로 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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