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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스 카드 사업이라는 것을 만들기 위해서 정말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렸다. 첫째는 시스템을 만드는 데 많은 시간을
쏟아부었고, 소비자가 가지고 다니면서 쓰는 카드에 대한 시스템을 어떻게 만들어야 되나, 판매자가 가지고 있는 시
스템에 대한 걸 어떻게 만들어야 되냐, 생산자가 가지고 있는 것을 어떻게 만들어야 되며, 이것을 어떻게 소통시켜서
이것을 마일리지, 포인트, 할인, 적립으로 만들어내며, 이것을 어떤 방식으로 이익을 참여한 사람들한테 나눠줄 것이
냐, 또 이것을 만들었다 손치더라도 어떻게 이들한테 이해시켜서 이것을 비즈니스화 시킬 것이냐, 가도 가도 끝이 없
고, 가도 가도 힘든 과정은 계속 이어지는데 이 문제를 도대체 어떻게 해결해야 되냐, 가슴은 꽉 막혀 오고 힘은 들었
지만 그러나 이것을 하나의 사업으로 만들게 된다면 생산자도 살아날 것이요, 판매자도 살아날 것이요, 소비자도 살
아나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일이기에 이것을 꼭 완성시키고 싶었다. 이것을 하나의 비즈니스로 성공시키기 위해서 혼
신의 힘을 다했고, 그럴 때 가맹점이라든지 지역별로 업종별 리스트, 이런 것들을 만들어서 나는 이것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그야말로 엄청난 힘든 과정을 겪었다. 가맹점 아이디어라든지 가맹점 명의라든지 또는 횟수
라든지 또 사용하는 금액이라든지, 또 배당액을 얼마로 줄 것이며 또 회원 수, 전화번호, 주소, 이런 것들을 중심으로
해서 생산자는 생산자대로 이익을 줘야 되고, 판매자는 판매자대로 이익을 줘야 되고, 소비자는 소비자대로 이익을
줄 수 있는 이러한 시스템을 현실화 시킨다는 것은, 위키백과에서는 ‘1995년에 한국의 주식회사 지오비(GOB) 권오
석(성)이 창안한 하이브리드 카드(Hybrid Card)다’ 그랬지만 그것이 오예스 카드지만, 하지만 실상 이 사업을 시작한
연도는 1992년부터다. 누가 올려놨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세상은 공평한 것 같다. 이것은 전 세계의 모든 특허, 이것
과 관련돼서는 한국에 있는 주식회사 지오비(GOB) 권오석(성)이 만들었다고 세계 백과사전에 올려놔준 것만으로도
나는 너무나 감사했다.
한국은 한국어로 중국은 중국어로 미국은 영어로 전 세계의 말로 들어가서 이걸 볼 수 있으니까. 사람이 죽으면 이름
을 남기고 호랑이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고, 전 세계에다가 하이브리드 카드(Hybrid Card) 그러면 권오석(성)이 만
들었고, 마일리지, 포인트, 할인, 적립 하면 권오석(성)이 만들었고, 그리고 생산자, 판매자, 소비자와 관련된 이러한
내용을 통해서,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먹고 쓰고 입었는지 78억 인구에 대한 모든 것, 80억이면 80억 인구에 대한
모든 것을 관리해서 모두에게 이익을 고루고루 나눠줄 수 있는 플랫폼 하면, 한국의 권오석(성)이 만들었다고 전 세계
백과사전이 등록을 해 줬는데, 한국은 이런 나를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이런 나를 세계로 나가서 한국의 재산을 벌어
올 수 있게 하지는 못할 망정, 발을 묶어버리고 이 사업은 안 되는 사업이라고, 어떻게 그렇게 누명을 씌울 수가 있고,
안에서 사업 하던 사람들은 누명을 씌우고, 또 영업을 해야만 돈을 벌어 간다고 돼 있는데 영업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돈이 안 들어오니까 억지를 부리고, 사업하는 사람들은 1,034명이 CMS를 통해 돈이 들어갔는데, 영업을 안 하는 사
람한테는 돈이 안 들어간다고 했는데 영업을 안 하던 사람들이 불평불만을 얘기해서 돈 안 들어온다고 억지를 부리
고, 또 법원에서는 이건 안 되는 사업을 가지고 되는 사업이라고 사기를 쳤다 그러고, 이런 말도 안 되는 어처구니 없
는 일을 겪게 만들고, 그 가운데에서 이 회사에다 12만 평의 땅, 빌딩, 모든 것을 기부해 줬는데, 주인 없는 회사의 대
표 이사가 됐으면 자신을 아무 노력도 안 하고 대표 이사로 만들어 줬으면 이 회사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라고 해 줬
더니, 그 안에서 중앙일보 공채에서 5명의 본부장을 뽑아줬더니, 그 본부장과 짜고 서류를 위조해서 거꾸로 주인이고
기부한 사람을 누명을 씌워서 내쫓아버리고, 피해를 입히고. 나는 이 엄청난 것을 개발해 놓고 이걸로 인해 어떤 이익
도 보지 못하고 오히려 인생이 망가지고, 모든 걸 다 잃고 정말 죽지 못해서 살아갈 때, 왜 내가 이렇게 살아야 되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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