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야당 없고 니 편 내 편 없다.“, “장사치에게도 나라사랑은 있다” 2002년 12월 18일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그리고 수 많은 언론에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 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하고 1천만명 직능경제인들에게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할 것 을 공개적으로 촉구하였다. 목숨을 건 도전이였다. - 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