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려고 노력했는데..." 회비 한 번 받지 않고 자비로 치룬 행사들, 참으로 힘든 순간들 이였다. 화려한 행사 뒤에 숨겨진 가슴 아픈 사연들 누구도 한 푼의 돈을 받지 않았다. - 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