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을 마치며, 지금까지 함께 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특히 사랑하는 아내 김순영님께 감사한다. “세상에서 나를 위해 하나님이 보내주신 가장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 얼굴만 예쁜 것이 아니라 마음이 더 예뻐요!”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