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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의 새로운 정의
직능인의 인권과 권익을 보호하고 경제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1998년 창립된 직총은 2004년 직능인경제활동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2005년 9월13일 행정자치부로 부터 특별법인으로 설립되었다.
2019년도에 들어와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는 급변하는 시대조류에 부응하여
직능인의 이익을 실제적으로 증대시키기 위한 변화의 경계선에 도달하게 되었다.
본사 CEO인 권오석 회장이 제5기 총회장과 지도부의 출범과 동시에 직능경제인
모두가 염원했던 솔루션이 탑재된 플랫폼을 통하여 직능인들의 경제활동 수익을
보장하고 나아가서는 정보화, 지능화, 스마트화를 지향하고 이를 성취함으로써
기 설립된 세계직능중소상공인총연합회를 실질적으로 선도해 나가야 할
대한민국 직총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면서 동시에 1천만이라는
거대한 소비집단을 O SUNG 의 소비회원으로 영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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