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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또 이것을 가지고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에 사용했다. 시스템을 개발하고, 특허를
만들고, 멀티 비즈니스를 할 때, 내가 가져다 놓은 많은 물건들을 팔 수 있는 자격을 줘
서 그 사람이 팔 때마다, 그 사람이 가격을 달리 가져갈 수 있게끔 해 주고, 이익을 제공
해 주는 이런 시스템을 가동해서, 현재 12년째 활용하면서 이 기술만 가지고도 지금까
지의 기술자 급여, 임대료 등 모든 것을 다 지원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가격이, 처음에 이 기술을 만들었을 때는 조그마한 기술이었다면, 특허가 더
나오고, 상품의 숫자가 점점 더 채워지고, 더 활성화가 되면 될수록, 기술의 가치가 점점
더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그 값어치가 올라서 처음에는 77만원이었다가, 100만원이었
다가, 220만원이었다가, 330만원이었다가, 990만원이었다가, 1,100만원이었다가, 현
재 3,300만원까지 올라가서 지금까지 사업을 해 왔던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가치가 상승하고, 기술이 더 업그레이드가 되고, 이러
한 절차를 지금까지 밟아서 진행을 해 왔다.

이럴 때, 물건을 파시는 분들은 이 시스템을 구매를 해서, 쌀 때 구매하는 편이 좋고. 어
떤 분은 우리에게 싸게 구입을 해서, 하루에 300만원을 벌어 갔고, 어떤 분은 이와 같은
방식으로 협회에 공급을 했는데, 우리가 물건 값을 백화점에서는 10만원 이상인데, 우리
는 생산자들로부터 직접 가져오기 때문에 싸게 공급해주고, 싸게 공급을 해 주는 대신에,
약 2~3,000명의 회원들에게 회장 당선 기념으로 물건을 보내니까, 한 번 납품에 2,400
만원을 버는, 이런 결과를 내는 사람도 나오기도 했다.

그래서 이 멀티 비즈니스가 활성화되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회사가 상품을 가
져오고, 팔 수 있는 자격을 내 주고, 그러면서 멀티 비즈니스 특허를 냈다. 그래서 회사
가 시스템을 제공해 주고, 상품을 제공해 주고, 유지, 관리, 운영, 보수를 해 주고, 그러면
서 정산까지 해 주되, 그 사람은 그에 맞는 비용만 내고 창업을 하면 되는 형태로 제공하
고 있다.

요즘 스타 급의 기업들이 많이 움직이고 있다. 그런데 성공하는 확률은 적다. 왜냐하면,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기 때문에, 혼자 하다 보니까, 어려움이 많은 것이다. 유
지, 관리, 보수도 혼자 다 해야 하고, 또 A/S도 혼자 해야 하고, 광고도 혼자 해야 하고,
이러한 점 때문에 성공할 확률이 적다.

이런 기업들에게 시스템 관리에서부터, 유지, 관리, 운영, 보수, 그리고 개별 능력, 이런
것들을 차별화시켜 주면서, 관리를 해 주면서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기술을 폐쇄몰로 개발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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