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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며 …

세상을 사랑하며 …

공유와 나눔이란, 비즈니스를 세상에 내 놓는다. 중국 선전에서도 그리고 한국에서

도 점점 더 공유와 나눔의 문화가 자리잡아 나가는 것 같아 기쁘다.

공유와 나눔이란 시스템은 1995년 부터 시작이 되었고, 이것을 하이브리드로 보면

된다. (위키피디아 백과를 검색하면 알 수 있다.)

나는 일생을 공유와 나눔을 실천하다가 간다.

공유와 나눔 비즈니스 시스템을 지금부터 소개하겠다. 공유와 나눔 비즈니스가 성공

하려면 솔루션이 잘 되어있어야 하는데 공유와 나눔 비즈니스와 함께 공유와 나눔

솔루션과 시스템을 지금부터 소개하겠다.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이라 몹시 두렵다. (137개의 특허와 저작권이 바로 누구도 가
보지 않은 길을 의미한다.)

하나님 내생을 부탁 드립니다. “진인사대천명, Do you best and God will the

rest”결과는 모른다. 다 팔자소관이다. 성공과 실패를 예단할 수 없다. 그러나 외로
운 길이기에 종교적 신념에서 이 길을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간다.

뚜벅, 뚜벅, 뚜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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