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95 - V3_Book_RP
P. 195

살아계신 하나님




          나는 평생을 살아오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면서 살아왔다. 간증거리가 차고
          도 넘쳤고 내가 가는 곳 마다 불길이 일어났다. 나는 기를 감아 다니는 사람이란 평

          가를 받았다. 전경자 회장님은 어느 날부터 내 별명을 징기스칸(成吉思汗) 이라고

          불렀다.

          내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지 못 했다면 나는 일생 동안 이 일을 해올 수 없었

          을 것이다. 내가 이 일을 종신토록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고 사명이었다.









































                                             전경자 회장님과 함께



               사회복지법인을 운영하면서 연미순 화랑을 운영하는 전경자 회장님을 통해서

                                         사랑과 봉사를 배워나가다.











                                                                                                 195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