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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관

          “인사가 만사다.”, 정치란 내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다. 모두가 함께 하는 것이고

          인사가 만사라고 잘 할 수 있는 사람을 그 자리에 놓는 것, 그 것이 정치다.


          “공과 사를 구별해야.”, 정치란 나를 위해 사는 사람이 해서는 안 된다. 이기심을
          버리고 이타심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정치를 해야 나라가 조용해지고 안정이 된다.


          “아는 것이 힘이다.”, ‘ 우리 옛 말에 알아야 면장을 한다.’라는 말이 있다. 무엇

          을 하는지 잘 알아야 하고, 잘 알려고 하면 평생 배우고 익혀야 한다. 배우지 않는 삶,

          그 것은 이미 끝난 삶이다.

          나는 그 동안 수많은 정치 지도자들을 만나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부천 복

          사골 문화센터에서 당시 김대중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셨던 한광옥 비서실장과 정대

          철 최고위원을 모시고 오성정신 선포식을 했고 1997. 7. 9 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설훈, 이석현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야당의 많은 국회의원을 모시고 오성정신 선포식

          을 가졌으며, 그 밖에 많은 정치인을 만나 오성정신을 알렸다.


          나는 우리나라 정치권이 먼저 오성정신을 생활화 했으면 좋겠다.

































                          정치인들에게 오성정신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오성정신은 꿈, 이상실현, 부의 창출, 불우이웃 돕기,

                                미래인재 양성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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