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 했다면 ‘이 많은 행사를 누가 자비로 하겠는 가?’30년 동안 누구도 단 한 푼의 돈도 낸 사람이 없다. 다 권오석이란 한 사 람이 하나님의 사명으로 알고 지원한 행사였다.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