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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E N O M E 노력/실적/평가/가치/판매/등기/양수도

임 명

한 국가에서 왕이란 호칭을 갖는 사람만이 다음 후계자를 결정하듯이 누군가 그 분야에 최고란 판정을 받을 수 있을 때 우

리 모두는 그에게 교육을 받거나, 임명을 받기 원한다.
누구든지 자신의 분야에 최고이고 명인이면 후계자를 임명하거나 명인을 위촉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이다.

나 역시도 한국에서 명인클럽, 한국체육지도자총연합회의 총회장을 거쳐, 세계체육지도자총연합회에 초대 회장에 피선됐고,

대한민국일천만직능단체총연합회란 한국의 가장 큰 단체의 설립자 겸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평생을 단체 속에서 살아왔다.

누구보다 세계인들이 하나로 뭉쳐 친교도 맺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잘 안다. 그러므로 나는 문화인과 비즈니스맨을 구분
하지 않고 함께 할 수 있도록 명인을 길러내기 위해 전 세계에 지부를 결성하기로 했다.

충분한 경험이 있다는 것과 신기술의 72개 특허로 무장했다는 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문화와 비즈니스에 있어서 전문가며
그 누구도 내가 발행하는 자격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이해를

해주리라 믿는다.

나는 이제 문화와 비즈니스 조직을 통해 전세계가 친교도 하고
비즈니스도 하면서 “고장 난 자본주의”를 즐겁게 고쳐 나갔으면 좋겠다.

세계문화경제총연합회를 통해 친교도 맺고 돈도 많이 벌어들이는

그야말로 돈도 벌고, 문화도 전수하는 일석 삼조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